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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58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뉴스레터 인생이모작
18-07-17 11:36 33회 0건

 

 

기관소식 : 노인일자리(시장형-제과제빵) “어르신 모두가 주인, 우리 동네 카네이션하우스로 놀러오세요~~ ”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작성일: 2018.07.13.

 

 

높은 온도로 갑갑해지는 요즘. 동두천시 안흥동 카네이션하우스 1층 제과제빵 ‘The 부풀어에서는 하얀 모자를 눌러쓴 60,7016분의 어르신들이 빵이 부풀어 오르듯 희망도 부풀어 올리는 곳입니다. 때로는 아이처럼 서툴고 때로는 제빵사처럼 폼 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계량파트 어르신들이 알맞게 계량을 해주시면, 반죽파트 어르신들께서 찰지고 쫀득하게 반죽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틀 준비 및 가루 채치기 어르신들이 반죽을 예쁘게 성형을 하시고 오븐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색을 입혀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십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하나로 만들고 언제나처럼 가족을 챙기듯 걱정해 주며 빵굽는 향기로 고소한 빵이 예쁘게 부풀어 오르는 모습처럼 웃으며 즐겁게 참여하고 계십니다.

 

빵이 구워지는 동안 어르신들께서 다음번에는 무슨 빵을 만들어 볼까?”, “빵 구워지는 향이 너무 좋은데 우리 손자, 손녀 하나씩 사다줘야겠다.”, “처음 만들어 보는 빵인데 맛있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 등등 빵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이곳 카네이션하우스의 총 조장이신 김○○조장님(55년생)1주일에 4번 활동을 참여하실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시고 아침잠이 없으신 어르신들이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는게 힘이 드실 거 같아 카네이션하우스 문 개방을 630분에 하시는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함께하시는 어르신들의 인정을 받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카네이션하우스 바로 앞집에 살고 계셔서 재료 및 카네이션하우스에 이상이 있을시 언제나 나타나시는 김반장같으신 분입니다. 조장님의 이런 부지런함과 책임감을 닮아서 제과제빵 어르신 모두가 성실하고 부지런하시며 책임감이 강하십니다. 비록 생산품의 모양, 품질, 그 맛은 전문가의 제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마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거짓 없이 그 속에 녹아 있으니 가격만으로 이 모든 가치를 판단 할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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