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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월 60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뉴스레터 인생이모작2
18-09-18 09:30 39회 0건

기관소식 : 노인일자리(공익형-이담지킴이) 이제는 백세시대!!

아름다운 당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작성일: 2018.09.12.

이담골(현 동두천)의 새벽은 이담지킴이 어르신들과 함께 시작된다.

새벽녘 동이 트고 날이 훤해지면 어르신들은 나갈 준비를 하시느라 분주하다.

이담지킴이 32조 최00 어르신과 27조 이00 어르신께서는 이담지킴이로서의 하루를 조원분들과 함께한다.

00 어르신은 지금 17년생(102), 00 어르신은 19년생(100)이신 장수노인분들이다.

상수(上壽)의 나이에도 끄떡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이담지킴이였기에 가능했다고 하시며..

갈 곳이 있고, 할 일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삶에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며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료가 있고 일할 수 있는 기쁨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감사히 여길 수 있었다.

고령의 연세에 일하시기 힘들지 않으시냐는 질문에도 손을 휘이휘이 저으며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배려로 하나도 힘들지 않으시다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일하는게 아니라 운동이라고 생각하신다며 이거라도 다니지 않으면 온종일 TV랑 씨름한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마음이 먹먹해졌다.

조원분들과 벌써 몇 년동안 함께 이담지킴이 활동을 하시며 우정도 쌓고 같은 동네의 이웃사촌이다 보니 대소사가 있으면 제 일인 마냥 함께 웃고 울고 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느끼신다며 친구를 만난게 제일 큰 기쁨이라시며 마주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할 수 있음이 얼마나 삶에 있어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이담지킴이는 나에겐 보약이라며 월급도 줘서 병원도 가고 약도 사 먹을 수 있고 아침에 나와 일하는게 운동도 되고 친구도 만들어줬다하시며 단순히 일자리로서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라고 말씀하셨다. 몸이 허락하는 한은 이담지킴이를 계속 하실거라시며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 당신의 가장 젊을 때입니다.’ 늦은 때란 없으니 희망을 갖고 계속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백세가 되어서야 화가의 꿈을 이룬 모지스 할머니는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라고 말하였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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